내가 좋아하는 팬레터 번역
나는 프리랜서 번역 사이트를 통해 가끔 번역의뢰를 받아 진행한다. 이 일 외에는 그냥 가정주부!ㅎㅎ 일이 들어오면 진행하고, 안 들어오면.... 사실 별로 신경 안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활동해서 입지와 실력을 키워야 되는데,, 마케팅에는 정말 꽝인가보다. 그냥 아직도 푼돈 받으면서 실력을 키워가는데 더 집중하는중.. (언제까지...???!!;;;;) 의뢰받았던 오더만 살펴봐도 주제가 정말 다양하다. 전자책 한국어판 출간을 위한 정치 관련 도서, 테솔 사이트 안내문, 헬스케어 안내책자, 비트코인, 기업 안내책자, 게임 관련 영상, 식당 리스트 안내문 등등. 그러다 오랜만에 새롭게 오더를 받았는데, 팬레터 번역!! ^^ 내가 좋아하는 번역물이다. 번역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난이도도 높지 않고 ..
외국어
2023. 2. 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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