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생활 1년차 주저리 (해외생활 중 힘든점 -3 문화차이)
2020년 8월 23일 언어와 직업적인 생활의 어려움 다음으로 내가 느낀 프랑스 생활의 당혹스러웠던 부분은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문화의 차이이다. 이 중 일부는 사실 오히려 한국보다 나은 경우도 있다고 본다. 하긴 무엇이든 생각하고 판단하기 나름이긴 하다. 내가 불편하고 답답하다고 느낀 부분이 반대로 생각해 보면 뭔가 장점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긍정!! 모드를 유지하기 위해 내가 느낀 차이점의 단점과 장점 측면을 모두 고려해 작성해봐야지! 1. 답답해 죽겠다.. 행정 및 기타 서비스 이 부분은 한국에서 생활을 해 봤던 프랑스인 남자친구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프랑스의 서비스에 긴~ 로딩이 걸릴 때면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할 때 보면 귀엽다 ㅎㅎ 정말 어떤 서비스든 이용할 때 긴..
해외여행 & 해외생활
2023. 2. 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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