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데이트 어시스턴트 - MEET MILLIE
재미있는 웹앱을 찾았다. 밀당하는 관계에도 커플 사이에도 재미로 써먹으면 좋을 듯?! 상대방의 이름과 관심사를 적으면 그걸 바탕으로 기발한 문구나 짧은 시를 만들어준다. 아직 영어로만 서비스가 되긴 하지만, 영어 공부할 때 써먹어도 좋을 것 같다. ㅋㅋㅋ 시험삼아 내 남편은 내 영어 이름 Kate랑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관심사로 적었는데 ㅋㅋㅋ Kate, your beauty is like a box of chocolates, I never know what I'm gonna get.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진짜 꿀떨어지는 달달한 사이면 이런거도 먹힌다고 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오글거린다고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들으면 솔직히 은근 좋아하지 않나??!! 요즘 내 남편은 그래서 맨날 나한테 ..
외국어
2023. 1. 1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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