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S 방문자 비자 신청
2020년 9월 29일 오늘 드디어 PACS 비자 신청을 완료하고 왔다. 이미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할 때 대사관 방문 경험은 해봤으므로 오늘도 친절하지 않겠거니.. 제발 악명높은 그 한국여자분이 이번엔 아니었으면 생각하면서 예약 시간 5분전 입장했다. (예약시간 5분전에 입장가능하다고 써있다.) 들어가면 코로나때문에 체온재고, 개인정보 적고 앉아서 기다리라고 한다. 운송장 설명 안해줘서 난 이것도 코로나때문에 뭐가 바꼈나..싶어 안쓰고 있다가 스크린화면에 운송장 써서 기다리라고 뜨길래 부르기 전에 부랴부랴 운송장 기재하고나자 바로 호명해서 떨리는 마음으로 다가갔다.ㅋㅋ 오.. 근데 코로나 때문에 나눠서 업무를 보는건지 왼쪽 창구에 한국여자분은 없고 오른쪽 창구에 프랑스분만 업무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해외여행 & 해외생활
2023. 2. 1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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