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봉사 - 기아대책 (기대라이터) 1차 번역 후 느낀 점
2020년 10월 27일 드디어 첫 번역해야 할 편지들을 전달 받고 어제 제출을 완료했다. 처음 시작이라 오리엔테이션 때 들었던 내용도 잘 기억도 안나고, 내가 제대로 번역해서 제출했는지 잘 모르겠다. ㅎㅎ 오리엔테이션 교육 내용을 계속 확인하면서 번역해야 해서 오리엔테이션 화면 캡쳐 후 계속 확인하기를 반복!! 신기한게 번역봉사자로 뽑히면 편지가 등록된 후에 로그인 하면 '편지번역봉사'라는 탭이 추가 되어 있다. 그리고 번역이 애매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를 위해 '네이버 밴드'에 모임을 만들어 주셔서 다른 번역봉사자분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번역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수 있다. 우선 이번주는 아이들의 영어편지 18통을 받아 번역을 진행했는데, 그놈의 코로나 바이러스 ㅠ^ㅠ 여기저기 정말 많이도 영향..
외국어
2023. 2. 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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